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39:9-14 새번역 (RNKSV)

9. 내가 저 동녘 너머로 날아가거나,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거기에 머무를지라도,

10. 거기에서도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주님의 오른손이 나를힘있게 붙들어 주십니다.

11. 내가 말하기를“아, 어둠이 와락나에게 달려들어서,나를 비추던 빛이밤처럼 되어라” 해도,

12. 주님 앞에서는어둠도 어둠이 아니며,밤도 대낮처럼 밝으니,주님 앞에서는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13.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14.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이 모든 일로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내 영혼은 이 사실을너무도 잘 압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