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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2-30 현대인의 성경 (KLB)

2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너희보다 두로와 시돈이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질 것 같으냐? 아니다. 6지옥에까지 내려갈 것이다. 네게 베푼 그 엄청난 기적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오늘까지 소돔이 남아 있을 것이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이 너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25.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시니 감사합니다.

26. 그렇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이었습니다.

27.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그리고 아들이 아버지를 알게 하려고 선택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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