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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9:11-14 현대인의 성경 (KLB)

11. 그 메뚜기떼에게는 무저갱의 천사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 왕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2아바돈이며 그리스어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12. 이제 첫째 재난은 지나갔으나 아직도 두 가지 재난이 더 닥쳐올 것입니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나는 하나님 앞에 있는 금제단의 네 뿔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14. 그것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유프라테스 강가에 매인 네 천사를 풀어 놓아라” 하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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