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된 여러분은 아내를 잘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십시오. 아내는 더 연약한 그릇이며 은혜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함께 누릴 반려자로 알고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기도 생활이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