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로마서 3:11-25 현대인의 성경 (KLB)

11.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두 진리에서 떠나 쓸모없게 되었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다.”

13. 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으며 그들의 혀로는 남을 속인다.” 4“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5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15. 6“그들은 살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니

16. 그들이 가는 곳마다 파멸과 불행이 뒤따르고

17. 그들은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른다.”

18. 7“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19.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다만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뿐입니다.

21. 그러나 지금은 율법과 관계없이 8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에 의해서 증거된 것입니다.

2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표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24.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를 죄에서 구원하는 제물로 삼으시고 누구든지 그분을 믿으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참으심으로 그냥 지나쳐왔던 과거의 모든 죄를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로마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