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로마서 11:1-9 현대인의 성경 (KLB)

1.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셨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 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베냐민 지파 출신입니다.

2. 하나님은 처음부터 택하신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걸어 하나님께 고발한 성경 말씀을 보십시오.

3. 2“주여, 그들이 주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의 제단을 헐어 버렸으며 살아 남은 예언자는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4.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 3“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 우상을 섬기지 않은 사람 7,000명을 남겨 두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5. 그와 같이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된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6. 그것은 행위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진정한 은혜라고 할 수 없습니다.

7. 그렇다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스라엘은 결국 자기들이 찾던 것을 얻지 못하고 선택받은 사람들만 얻었으며 나머지는 완고해지고 말았습니다.

8. 그것은 성경에 4“하나님이 그들의 정신을 흐리게 하여 오늘날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셨다”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9. 다윗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5“그들의 식탁이 올가미와 덫과 거치적거리는 장애물과 죄값을 받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로마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