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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서

누가복음 13:8-11 현대인의 성경 (KLB)

8.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제가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 이듬해라도 열매를 맺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고서도 끝내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가서 잘라 버리시지요.’”

10.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한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그때 그 곳에는 18년 동안 귀신 들려 불구의 몸이 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허리가 꼬부라져 전혀 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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