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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9-28 현대인의 성경 (KLB)

19. 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모습이 형성될 때까지 나는 다시 여러분을 위해 해산하는 고통을 겪습니다.

20. 나는 여러분에 대하여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으므로 이제라도 직접 만나 보고 여러분에 대한 내 태도를 바꾸고 싶습니다.

21.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살기를 원하면서도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까?

22. 율법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를 누리는 여자에게서 났습니다.

23.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3보통 방법으로 났고 자유를 누리는 여자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을 따라 났습니다.

24. 이것은 비유로서 두 여자는 두 계약을 말합니다. 한 계약은 시내산에서 받은 것으로 종살이할 아기를 낳은 하갈을 의미합니다.

25.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을 가리키며 지금의 예루살렘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이 아직도 그 자녀들과 함께 율법의 종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었던 사라를 의미하며 그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27.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4“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여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2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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