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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5-14 현대인의 성경 (KLB)

5. 내가 2이집트에 내 능력을 나타내어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해 낼 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6.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7. 그들이 바로와 대면했을 때 모세는 80세였고 아론은 83세였다.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9. “바로가 너희에게 기적을 요구하며 내가 너희를 보낸 것을 증명하라고 하면 모세 네가 아론에게 지팡이를 바로 앞에 던지라고 말하여라. 그러면 그것이 뱀이 될 것이다.”

10.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는데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 자기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이 뱀이 되었다.

11. 그때 바로가 지혜로운 자들과 마법사들을 불렀다. 그들도 마술을 써서

12. 각자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이 뱀이 되었다. 그러나 3아론의 뱀이 그들의 뱀을 삼켜 버렸다.

13. 그런데도 바로는 여전히 고집을 피우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1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대단히 완고하여 백성들을 보내는 것을 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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