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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5:24-32 현대인의 성경 (KLB)

24. 은과 놋을 가진 자도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렸고 아카시아나무를 가진 자도 다 가져와서 예물로 바쳤다.

25. 그리고 솜씨 좋은 모든 여자들이 손수 만든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으며

26. 또 마음에 감동을 받은 솜씨 좋은 여자들은 염소털로 실을 만들었다.

27. 백성의 지도자들은 호마노와 그 밖에 에봇과 가슴패에 물릴 보석들을 가져왔으며

28. 향품, 등불과 거룩한 예식에 쓸 기름, 분향할 향에 필요한 감람기름을 가져왔다.

29. 이와 같이 예물을 바치고 싶어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남녀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것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물품을 가져와 여호와께 기쁜 마음으로 드렸다.

30. 그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택하셔서

31. 그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하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능을 주셔서

32. 기술적인 도안을 하게 하며 금과 은과 놋을 가지고 그 도안대로 만들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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