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욥기 37:17-21 현대인의 성경 (KLB)

17. 남풍이 불어 땅이 고요할 때에 네가 더운 이유를 아느냐?

18. 너 같으면 하늘을 펴서 하나의 거대한 놋거울처럼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19. “너는 우리가 하나님께 할 말을 가르쳐다오. 우리는 마음이 어두워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무엇 때문에 그가 나를 삼켜 버리기를 바라겠느냐?

21. 바람이 하늘의 구름을 말끔히 씻어 가면 우리는 광채 때문에 태양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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