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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서

욥기 33:5-12 현대인의 성경 (KLB)

5. 네가 내 말에 대답할 수 있으면 준비했다가 나에게 대답하고 반박하여라.

6. 하나님 앞에서는 너와 내가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흙으로 창조된 자들이다.

7. 그러므로 너는 나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나는 너를 억누르지 않을 것이다.

8. “나는 네가 계속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9. ‘나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10.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칠 구실을 찾고 나를 원수처럼 대하시며

11. 내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고 나의 모든 행동을 일일이 감시하신다.’

12. “그러나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네가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 말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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