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욥기 32:16-20 현대인의 성경 (KLB)

16. 당신들이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내가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겠소?

17. 나도 내 생각을 한번 말해 봐야겠습니다.

18. 내게도 할 말이 많은데 더 이상 참을 수 없군요.

19. 내가 이대로 있다가는 내 가슴이 봉해 놓은 포도주나 새 가죽 부대처럼 터져 버리고 말 것 같소.

20. 아무래도 내가 말을 해야 속이 후련할 것 같으니 내가 대답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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