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예레미야 11:19 현대인의 성경 (KLB)

내가 죽을 줄도 모르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아서 그들이 나를 죽일 음모를 꾸며도 나는 몰랐다. 그들은 “우리가 그 나무를 과실과 함께 죽여 버리자. 우리가 이 땅에서 그의 생명을 끊어 버리고 다시는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하였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예레미야 11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