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렇게 해서 만든 우상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운반해 주어야 한다. 너희는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