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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33-50 현대인의 성경 (KLB)

33. 그들의 경계선은 헬렙에서 시작하여 사아난님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아다미-네겝, 얍느엘, 락굼을 지나 요단강에서 끝났다.

34. 그리고 다른 방면에서 그 경계선은 헬렙 부근에서 시작하여 아스놋-다볼을 지나 훅곡에 이르렀다. 그래서 납달리 지파의 땅은 남쪽으로 스불론 땅과 접하고 서쪽으로 아셀 땅과 접하며 동쪽으로는 요단강과 접하였다.

35. 그리고 납달리 지파의 요새화된 성들은 싯딤, 세르, 함맛, 락갓, 긴네렛,

36. 아다마, 라마, 하솔,

37. 게데스, 에드레이, 엔-하솔,

38. 이론, 믹달-엘, 호렘, 벧-아낫, 벧-세메스이며 그들의 땅은 모두 19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39. 이상은 납달리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이다.

40. 마지막으로 단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41.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소라, 에스다올, 이르-세메스,

42. 사알랍빈, 아얄론, 이들라,

43. 엘론, 딤나, 에그론,

44. 엘드게, 깁브돈, 바알랏,

45. 여훗, 브네-브락, 가드-림몬,

46. 메-얄곤, 락곤, 그리고 욥바 일대의 지역이었다.

47-48. 이상은 단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이다. 그러나 단 지파는 자기들이 분배받은 땅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라이스로 올라가서 그 곳 주민들을 쳐죽이고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서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 조상의 이름을 따서 그 곳을 단이라고 불렀다.

49. 이스라엘 백성은 땅의 분배 작업이 끝났을 때 자기들 땅 중에서 한 곳을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주었다.

50.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 곧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딤낫-세라를 주었는데 그는 그 성을 재건하고 그 곳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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