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90:1-5 현대인의 성경 (KLB)

1. 여호와여, 주는 항상 우리의 안식처가 되셨습니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주는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3. 주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너희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4. 주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5. 주께서 사람을 홍수처럼 쓸어 가시니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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