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31:1-3 현대인의 성경 (KLB)

1.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 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니 젖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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