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96-108 현대인의 성경 (KLB)

96. 아무리 완전한 것도 그 한계가 있으나 주의 말씀은 한이 없습니다.

97.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98. 주의 계명이 항상 나에게 있으므로 그것이 나를 내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

99.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므로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하며

100.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104.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106.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107.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여호와여,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108. 여호와여, 5내 감사의 기도를 받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