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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서

시편 119:54-62 현대인의 성경 (KLB)

54.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지상 생활에서 주의 법은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4생각합니다.

56.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이것이 나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57. 여호와여, 주는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이므로 내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58. 내가 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했으니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마음을 돌이켜 주의 교훈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60. 내가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61. 악인들이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62. 내가 밤중에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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