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34-141 현대인의 성경 (KLB)

134.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135.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138.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139.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6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140. 주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141. 내가 보잘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