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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5-142 현대인의 성경 (KLB)

125.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126. 여호와여, 주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127.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130.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31.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132.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133.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135.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136.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138.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139.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6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140. 주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141. 내가 보잘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하고 주의 법은 진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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