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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4-132 현대인의 성경 (KLB)

124.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126. 여호와여, 주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127.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130.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31.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132.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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