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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3-121 현대인의 성경 (KLB)

113. 나는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114.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115.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116.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118.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19.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120.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121.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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