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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9-125 현대인의 성경 (KLB)

109. 내가 항상 생명의 위협을 당하지만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110.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111.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112. 나는 죽을 때까지 주의 법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113. 나는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114.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115.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116.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118.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19.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120.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121.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122.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123.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124.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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