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레위기 4:11-19 현대인의 성경 (KLB)

11. 그러나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

12. 곧 기름 부분을 제외한 그 나머지는 모두 야영지 밖으로 가지고 가서 재 버리는 정결한 곳에서 나뭇불로 태워야 한다.

13. “만일 이스라엘 전체 백성이 잘못하여 나 여호와가 금한 명령 중 하나를 어겨 범죄하고도 깨닫지 못하다가

14. 후에 그 죄를 깨달으면 그들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려야 한다. 그들은 그것을 성막 앞으로 끌어다 놓고

15. 백성의 장로들이 나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그것을 내 앞에서 잡을 것이며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 피를 가지고 성막으로 들어가서

17.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나 여호와 앞 휘장 앞에서 일곱 번 뿌리고

18. 또 성막 안 나 여호와 앞에 있는 향단 뿔에 그 피를 바를 것이며 나머지 피는 성막 입구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아야 한다.

19. 그리고 그는 그 송아지의 기름을 다 떼어내어 단에서 불로 태워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레위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