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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23-29 현대인의 성경 (KLB)

23. 제사장은 다음 희년까지 남은 햇수를 계산하여 그 밭 값을 매겨야 하며, 그 사람은 그 날로 그 밭 값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24. 그리고 희년이 되면 그 밭은 자연히 본래의 소유주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

25. 그리고 4모든 값은 성소에서 사용하는 표준 화폐 단위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26. “소나 양의 첫새끼는 이미 나 여호와의 것이므로 누구든지 이것을 나에게 예물로 드려서는 안 된다.

27. 그러나 그것이 부정하여 나 여호와에게 바칠 수 없는 것이라면 주인은 제사장이 매긴 그 동물의 값에 5분의 을 더 붙여서 돈을 치르고 그 동물을 자기 소유로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도로 사지 않을 경우에는 제사장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도 좋다.

28. “그러나 나 여호와에게 아주 바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상속받은 토지나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팔거나 되찾지 못한다. 그것은 영원히 나 여호와의 것이기 때문이다.

29. 5처형당하도록 되어 있는 사람은 몸값을 치르고 다시 살릴 수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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