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레위기 13:24-29 현대인의 성경 (KLB)

24. “누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자리에 희거나 희붉은 색점이 생기면

25. 그는 제사장에게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만일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게 보이면 이것은 화상에서 발생한 문둥병이므로 제사장은 그를 부정한 자로 선언해야 한다.

26.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않으며 그 색점이 다소 엷어졌으면 제사장이 그를 7일 동안 격리시켰다가

27. 7일째 되는 날에 그를 다시 진찰해 보고 그 색점이 번졌으면 그를 문둥병자로 선언하게 하라.

28. 그러나 그 색점이 번지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그 색깔이 엷어졌으면 이것은 화상 자국이므로 제사장은 그가 문둥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고 선언해야 한다.

29. “남자나 여자가 머리나 털에 부스럼이 났을 경우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레위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