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모든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는 “내가 슬퍼하다가 3저 세상에 있는 내 아들에게 가겠다” 하고 계속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