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26:6-9 현대인의 성경 (KLB)

6.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서 살았다.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리브가가 아름다우므로 그 곳 사람들이 그녀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8. 이삭은 그 곳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어느 날 이삭이 그의 아내 리브가를 껴안고 있는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문으로 보게 되었다.

9. 그래서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그녀가 분명히 당신의 아내인데도 어째서 당신은 그녀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소?” 하고 따져 물었다. 이삭이 그에게 “그녀를 내 아내라고 말하면 내가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창세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