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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18-29 현대인의 성경 (KLB)

18. 그래서 나는 말하였다. “내 힘이 쇠약해졌고 여호와에 대한 내 희망이 사라지고 말았다.”

19. 내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20. 내가 이것을 생각하면 낙심도 되지만

21.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희망이 있다.

22. 여호와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았으니 그의 자비가 영원하구나.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는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24. 내 심령이 말하는구나. “여호와는 나의 전체이시므로 내 희망을 그에게 두리라.”

25.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26. 여호와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고

27. 사람이 젊었을 때 2이런 인내를 배우며 훈련하는 것이 좋다.

28. 혼자 앉아서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셨음이라.

29. 입을 티끌에 묻어 버려라. 혹시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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