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어린 왕자를 인도해 내고 그에게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어 그를 왕으로 선포하였다. 제사장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자 백성들은 왕의 만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