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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1-8 현대인의 성경 (KLB)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의 아들아, 살인범이 득실 거리는 이 성을 네가 심문하겠느냐? 그렇다면 이 성이 행한 모든 더러운 일을 알게 하라.

3. 너는 이 성에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많은 사람을 죽이고 우상을 섬김으로 네 자신을 더럽힌 성아,

4. 네가 살인하여 죄를 짓고 우상을 섬겨 자신을 더럽혔으므로 네 날이 가까웠고 네 때가 다 되었다. 그래서 내가 너를 이방 나라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고 온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5. 악명 높고 혼란한 도시야, 원근 각처에 있는 자들이 다 너를 조롱할 것이다.

6. “‘네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모두 자기 권력을 남용하여 사람을 죽였다.

7. 그들은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며 고아와 과부에게 피해를 주었다.

8. 너는 나의 거룩한 것을 업신여기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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