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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1-5 현대인의 성경 (KLB)

1.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2.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질투와 분노를 느낄 만큼 시온을 사랑한다.

3. 내가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그 곳에 머물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진리의 성’이라 부를 것이며 전능한 나 여호와의 산을 ‘거룩한 산’이라 부를 것이다.

4.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예루살렘 길거리에 노인들이 다시 앉을 것이며 모두 나이가 많아 지팡이를 짚고 다닐 것이다.

5. 또 그 거리에는 뛰어노는 소년 소녀들로 가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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