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마태복음서 27:24 새번역 (RNKSV)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마태복음서 27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