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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27:1-4 새번역 (RNKSV)

1. 새벽이 되어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두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2.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3. 그 때에,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

4. 말하였다.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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