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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서 11:26-30 새번역 (RNKSV)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으며,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하여 주려고 하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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