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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 10:11 새번역 (RNKSV)

한때 에브라임은길이 잘 든 암소와 같아서,곡식을 밟아서 잘도 떨었다.그러나 이제 나는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워 에브라임은 수레를 끌게 하고, 유다는 밭을 갈게 하고, 야곱은 써레질을 하게 하겠다.내가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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