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학개서 2:5-9 새번역 (RNKSV)

5.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아직도 변함이 없고,나의 영이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6.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머지 않아서 내가 다시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뒤흔들어 놓겠다.

7. 또 내가 모든 민족을뒤흔들어 놓겠다.그 때에, 모든 민족의 보화가이리로 모일 것이다.내가 이 성전을보물로 가득 채우겠다.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8.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9. 그 옛날 찬란한 그 성전보다는,지금 짓는 이 성전이더욱 찬란하게 될 것이다.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내가 바로 이 곳에평화가 깃들게 하겠다.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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