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학개서 2:4-11 새번역 (RNKSV)

4. 그러나 스룹바벨아,이제 힘을 내어라.나 주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아,힘을 내어라.이 땅의 모든 백성아,힘을 내어라.나 주의 말이다.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너희는 일을 계속하여라.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5.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아직도 변함이 없고,나의 영이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6.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머지 않아서 내가 다시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뒤흔들어 놓겠다.

7. 또 내가 모든 민족을뒤흔들어 놓겠다.그 때에, 모든 민족의 보화가이리로 모일 것이다.내가 이 성전을보물로 가득 채우겠다.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8.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9. 그 옛날 찬란한 그 성전보다는,지금 짓는 이 성전이더욱 찬란하게 될 것이다.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내가 바로 이 곳에평화가 깃들게 하겠다.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10. 다리우스 왕 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주님께서 학개 예언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는 제사장들에게 율법의 가르침이 어떠한지 물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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