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4:22-26 새번역 (RNKSV)

22. 또한 씰라는 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아다와 씰라는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은,내가 말할 때에 귀를 기울여라.나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내가 죽였다.나를 상하게 한 젊은 남자를내가 죽였다.

24. 가인을 해친 벌이 일곱 갑절이면, 라멕을 해치는 벌은일흔일곱 갑절이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였다. 마침내,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

26.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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