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32:30 새번역 (RNKSV)

야곱은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뵙고도, 목숨이 이렇게 붙어 있구나!” 하면서,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하였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창세기 32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