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29:32 새번역 (RNKSV)

레아는 마침내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주님께서 나의 고통을 살피시고,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이제는 남편도 나를 사랑하겠지” 하면서, 아기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하였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창세기 29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