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이삭이 야곱의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서, 그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나의 아들에게서 나는 냄새는주님께 복받은 밭의 냄새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