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11:9-20 새번역 (RNKSV)

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뒤, 백 살이 되었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2. 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13.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4. 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15. 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6. 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17.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8. 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19. 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0. 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창세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