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이사야서 45:19-24 새번역 (RNKSV)

19. 나는 어두운 곳에서은밀하게 말하지 않았으며, 야곱의 자손에게‘나를 허무하게 찾아라’하지도 않았다.나 주는 옳은 것을 말하고,바른 것을 알린다.”

20. 이방 나라에서 살아 남은 자들아,모여 오너라.다 함께 가까이 오너라.“나무 우상을 들고 다니는 자들과,구원하지도 못하는 신에게기도하는 자들은,무지한 자들이다.

21. 너희는 앞 일을 말하고진술하여 보아라.함께 의논하여 보아라.누가 예로부터이 일을 들려주었으며,누가 이전부터이 일을 알려 주었느냐?나 주가 아니고 누구냐?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나는 공의와 구원을 베푸는하나님이니,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22. 땅 끝까지 흩어져 있는 사람들아!모두 나에게 돌아와서구원을 받아라.“내가 하나님이며,나 밖에 다른 신은 없기 때문이다.

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한다.나의 입에서공의로운 말이 나갔으니,그 말이 거저 되돌아오지는 않는다.”모두가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모두들 나에게충성을 맹세할 것이다.

24. ‘참으로 주님께만공의와 능력이 있다’고사람들이 나에게 고백할 것이다.사람들이 그에게 올 것이나,그에게 대항하던 자들은모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이사야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