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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9:11-17 새번역 (RNKSV)

11. 이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밀봉된 두루마리의 글처럼될 것이다.너희가 그 두루마리를유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하고 내주면,그는“두루마리가 밀봉되어 있어서못 읽겠소”하고 말할 것이다.

12. 너희가 그 두루마리를무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 하면,그는 “나는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하고 말할 것이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신다.“이 백성이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입술로는 나를 영화롭게 하지만,그 마음으로는 나를 멀리하고 있다.그들이 나를 경외한다는 말은,다만, 들은 말을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14. 그러므로 내가다시 한 번 놀랍고 기이한 일로이 백성을 놀라게 할 것이다.”지혜로운 사람들에게서지혜가 없어지고,총명한 사람들에게서총명이 사라질 것이다.

15. 주님 몰래음모를 깊이 숨기려는 자들에게재앙이 닥칠 것이다.그들은 어두운 곳에서남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다.“누가 우리를 보랴!누가 우리를 알랴!” 한다.

16. 그들은 매사를거꾸로 뒤집어 생각한다.진흙으로 옹기를 만드는 사람과옹기장이가 주무르는 진흙을어찌 같이 생각할 수 있느냐?만들어진 물건이자기를 만든 사람을 두고“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빚어진 것이자기를 빚은 사람을 두고“그는 기술이 없어!”하고 말할 수 있느냐?

17. 레바논의 밀림이기름진 밭으로 변하고,그 기름진 밭이다시 밀림으로 변하는 것은,시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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