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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2:14-19 새번역 (RNKSV)

14. 그래서 만군의 주님께서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이 죄는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주 만군의 하나님께서이렇게 말씀하셨다.

15.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이렇게 말씀하신다.“너는 궁중의 일을 책임진총책임자 셉나에게 가서,나의 말을 전하여라.

16. ‘네가 이 곳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이 곳에 누가 있기에,여기에다 너의 무덤을 팠느냐?’”높은 곳에 무덤을 파는 자야,바위에 누울 자리를 쪼아 내는 자야!

17. 그렇다! 너는 권세가 있는 자다.그러나 주님께서너를 단단히 묶어서너를 세차게 내던지신다.

18. 너를 공처럼 둥글게 말아서,넓고 아득한 땅으로 굴려 버리신다.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네가 자랑하던그 화려한 병거들 옆에서네가 죽을 것이다.그리하여 너는 너의 상전의 집에수치거리가 될 것이다.

19. 내가 너를너의 관직에서 쫓아내겠다.그가 너를그 높은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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