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욥기 32:18-22 새번역 (RNKSV)

18.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말을 참을 수도 없습니다.

19. 말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새 술이 가득 담긴포도주 부대가 터지듯이,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습니다.

20. 참을 수 없습니다.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21. 이 논쟁에서어느 누구 편을 들 생각은 없습니다.또 누구에게 듣기 좋은 말로아첨할 생각도 없습니다.

22. 본래 나는 아첨할 줄도 모르지만,나를 지으신 분이지체하지 않고 나를 데려가실까두려워서도,그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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