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오바댜서 1:3-12 새번역 (RNKSV)

3. 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누가 나를 땅바닥으로끌어내릴 수 있으랴’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4. 네가 독수리처럼높은 곳에보금자리를 꾸민다 하여도,네가 별들 사이에둥지를 튼다 하여도,내가 너를거기에서 끌어내리고야 말겠다.나 주의 말이다.”

5. “너에게 도둑 떼가 들거나밤중에 강도 떼가 들이닥쳐도,자기들에게 필요한 만큼만빼앗아 간다.포도를 털어가는 사람들이들이닥쳐도,포도송이 얼마쯤은 남겨 놓는다.

6. 그런데 에서야,너는 어찌그처럼 샅샅이 털렸느냐?네가 깊이 숨겨 둔 보물마저다 빼앗기고 말았다.

7. 너와 동맹을 맺은 모든 나라가너를 나라 밖으로 쫓아내고,너와 평화조약을 맺은 나라들이너를 속이고 너를 정복하였다.너와 한 밥상에서 먹던 동맹국이너의 발 앞에 올가미를 놓았다.너의 지혜가 어디에 있느냐?

8. 나 주가 말한다.그 날에는 내가 에돔에서슬기로운 사람을 다 없애고, 에서의 방방곡곡에지혜있는 사람을 남겨 두지 않겠다.

9. 데만아, 너의 용사들이 기가 꺾이고, 에서의 온 땅에군인은 한 사람도 남지 않고모두 다 칼에 쓰러질 것이다.”

10. “네 아우 야곱에게 저지른그 폭행 때문에네가 치욕을 당할 것이며,아주 망할 것이다.

11. 네가 멀리 서서 구경만 하던 그 날,이방인이 야곱의 재물을 늑탈하며외적들이 그의 문들로 들어와서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을 나누어 가질 때에,너도 그들과 한 패였다.

12. 네 형제의 날,그가 재앙을 받던 날에,너는 방관하지 않았어야 했다. 유다 자손이 몰락하던 그 날,너는 그들을 보면서기뻐하지 않았어야 했다.그가 고난받던 그 날,너는 입을 크게 벌리고웃지 않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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